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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자 장 콕토의 유언과도 같은 작품. 콕토 자신이 시인으로 직접 출연하여 시인의 삶과 죽음, 부활을 보여 준다. 시의 영감을 얻기 위해 다른 세계를 통과하는 여정이 이중 인화, 음화, 디졸브, 슬로우 모션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그려진다. 장 마레, 마리아 카사레스 등 절친했던 배우들은 물론이거니와 파블로 피카소, 프랑수아즈 사강, 샤를 아즈나부르, 율 브리너 등 다양한 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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