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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고을에 콩쥐라는 착한 딸을 가진 선비 최만춘은 상처하여 배씨라는 후처를 맞이한다. 성질이 포악한 배씨는 사사건건 콩쥐를 학대하지만, 천성이 착한 콩쥐는 끝까지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고, 신관 사또 김성도와 인연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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