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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주유소 내 조그마한 매점에서 근무한다. 세상에 대한 환멸에 가득찬 낸시는 뉴스에서 들려오는 아포칼립스에도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가게에 수상한 손님이 들어오면서 낸시의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다. 과연 낸시는 삶, 아니 죽음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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