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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함께해 온 여사친과 남사친. 이상하리만치 가까운 두 사람은 각각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하며 삶의 변화를 맞는다. 때론 감당하기 힘든 변화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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