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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번역가 스베트라나 가이어. 도스토예프스키의 다섯 장편 -다섯 마리 코끼리-의 완역을 끝마친 그녀는 어릴 때 떠나온 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고향을 찾는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2차대전의 격랑을 헤쳐온 개인사와 심원한 번역문학의 세계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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