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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진만. 사원 여행을 갔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경치 사진을 찍지 못하자 아쉬움만 삼킨다. 마침 홍자가 나타나 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고 그 보답으로 준 것이 ‘찍히지 않는 스티커’. 그 스티커를 카메라에 붙이고 사진을 찍으면 사람은 찍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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