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유코는 남편 토시키와 함께 1년 넘게 빈집으로 방치돼 있던 시골 고향집으로 이사를 한다. 전부터 전원생활을 꿈꿨던 토시키는 유코 집에 딸린 밭에 핀 꽃들을 화분에 심어 플리마켓 앱에 팔기로 한다. 그런데 그 꽃의 첫 구매자는 어릴 적에 유코를 버리고 집을 나간 유코의 어머니였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