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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미네코와 코지.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코지의 죽음. 과거에 코지가 버스정류장으로 마중 나오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며 아르바이트가 늦게 끝났다고 변명하는 코지에게 '오늘'이라는 하루의 소중함과 죽음과 마주하는 날들에 대한 공포와 갈등으로 싸움했던 일이 생각난다. 코지가 없는 날들을 보내던 미네코는 정기 검진을 위해 들렀던 병원에서 재검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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