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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압송당한 차무식. 살인 용의자로 교도소에 갇힌다. 그러나 특유의 기지로 수사 검사에게 자신의 자백을 밝히고 수사에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무식은 검사에게 민회장과 관련해 수집한 자료를 넘기고 검사의 신뢰를 얻는다.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무식은 필리핀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한편, 무식에게 누명을 씌웠던 조영사와 최칠구는 한 통의 문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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