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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치매 환자인 정화를 위해 비수는 하루 동안 정화의 남편이 되기로 한다. 주인은 다정한 비수가 놀랍고 고마운데... 한편, 주인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주인과 달리 비수는 찝찝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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