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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권력을 얻었다. 여기까진 비교적 쉬운 길이었다. 이제 적과 라이벌을 상대해야 하니까. 누구보다 그에 능숙했던 폭군, 사담 후세인. 그는 잊지 않았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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