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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은 실수로 1만 원짜리 지폐를 흘린다. 영규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얼른 주워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다. 재환은 자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영규는 땅에 떨어진 돈을 주운 사람이 임자라고 잡아뗀다. 재환은 황당하지만 그냥 참는다. 재환은 책상 위에 놓인 영규의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말한다. 영규는 아쉽지만 포기한다. 영규는 값비싼 만년필이 굴러다니는 것을 목격하고 비호처럼 낚아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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