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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람비 해변에서 열리는 열기구 축제를 위해 토마스와 퍼시는 오늘 쇼의 주인공인 풍선을 운송하기로 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절대 들여다보면 안 된다는 고든 아저씨의 당부를 지키기란 쉽지 않다. 한편, 저절로 풀린 풍선은 퍼시를 하늘로 들어 올리는데... 과연, 오늘의 배달은 제대로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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