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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기주가 만나자고 했던 시청역에서 기주를 만난다. 기주에게 들었던 모진 말들이 아직 잊히지 않은 태영과 태영의 진심을 알고 난 뒤 사과의 말을 건네지 못한 기주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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