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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시즌 1 삽화 10 에피소드 10 2003

누명을 쓰고 경찰과 조직 폭력배 보스인 상두로부터 쫓겨 무일푼으로 종구와 함께 밀항해 2개월만에 미국에 도착한 인하는 수연의 생각에 마음이 착잡해 진다. 인하와 종구는 자신들의 도착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맞이하는 제니(김태연)와 첫 대면을 하게되고, 제니는 이들을 자신의 차에 태워 어디론가 간다. 제니에게 이끌려 허름한 호텔에 도착한 인하와 종구는 자신들을 비웃는 제니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더욱이 종구는 제니의 말에 속아 그나마 지니고 있던 비상금 2,000불 마저 그녀에게 털리게 된다. 다음날 돈 한푼 없이 호텔에서 쫓겨난 인하와 상구는 무작정 거리를 헤매는데 카지노를 인수한 도환(이덕화)은 거창한 오픈과 더불어 아들인 정원을 사장으로 임명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서회장(조경환)은 이들 부자로부터 심한 배신감을 느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카지노 사장이 된 정원은 제일 먼저 서회장의 카지노에서 일하던 미란(최란)을 만나 좋은 조건으로 자신의 카지노에 영입하려고 나선다. 몇 개월 동안 인하의 소식을 듣지 못한 수연은 미란으로부터 인하가 경찰들에게 쫓긴다는 말에 상실감에 빠져 무작정 휴가를 내고 수녀원으로 향하고, 진희는 이런 수연을 찾아 나서는데 한편 머나먼 이국땅 미국에서 방황하던 인하와 종구는 고생 끝에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되고, 제니는 계속 마피아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다닌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피에게 쫓기는 제니를 발견한 인하는 그녀를 마피아들로부터 구해주게 되고, 제니는 이런 인하에게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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