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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홀로 잠들 수 없는 밤을 보내면서 고민을 품어온 간타와 이사키. 이제부터는 밤을 즐겁게 보내자며 이사키는 '밤을 즐기는 모임'을 발족할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의 비밀 장소가 된 천문대는 대형 폐기물로서 복도에 나와 있던 소파나 각자가 가지고 온 물건들로 채워졌는데, 그곳에 고양이가 한 마리 들어와서는 소파에 자리 잡고 기분 좋게 잠에 들었다. 이사키는 그 고양이에게 투짱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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