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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자길 괴롭히던 날나리를 만나 시은앞에서 망신당한 정현. 시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 정현인 기분이 말이 아니다. 명예회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찌된 일인지 시은앞에서 망가지는 모습만 보이게 된다. 그때마다 명예회복을 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 한편, 민주는 고수의 엉덩이 때리는데 재미가 붙고, 항상 당하는 고수는 이건 성희롱이라고 외치는데, 화난 고수 민주 엉덩이 때히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기 바지에 압핀을 꽂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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