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신입 백패커 네 자매의 본격 짐 싸기 TIME⏱ [미션] 1박 2일 치 의.식.주를 배낭 하나에 모두 담으세요 ※ 단,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만큼만 ※ 무게 단 1g이라도 줄이기 위한 이들의 무한 도전부터 생존을 위한(?) 이틀 치 필수 식량 챙기기까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배낭 싸기 대작전] 커밍-쑨 <텐트 밖은 유럽 시즌> 역대급 고난도 산행이 온다! 산악인들의 영원한 버킷리스트이자, 유럽 최고의 둘레길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따라 걸어가는 이름하여 ‘투르 드 몽블랑’ 초원부터 빙하, 설산까지 다채로운 풍경이 주는 즐거움! 다듬어지지 않은 알프스 대자연의 진수가 궁금하다면? 몽블랑 원정대의 위대한 여정, 백패킹 시작🏔 그.런.데.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10kg 배낭에 네버엔딩 낭떠러지와 돌길 오르막 콜라보까지☠ 힘들어서 자꾸 ⏸일시 정지⏸가 되는 미란과 보아가 흔드는 미끼를 길잡이 삼아 걷는 가인! 한계에 다다른 낙오자 발생 위기?! 과연 네 사람은 백패킹을 완주할 수 있을까? 장장 5시간 만에 간신히 도착한 ☆오늘의 비박지☆ NO 전기 NO 난방 NO 수도! 100% 자연 속 캠핑🏕 아무것도 없는 이곳엔 오로지 대자연과 텐밖즈뿐! 알프스 설산 아래 푸른 평원과 청정 빙하수 계곡🏞 어느 캠핑장과도 비교 불가한 비박지의 압도적인 풍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