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넘어 조(兆) 소리나는 ‘한국조폐공사’ 봉인 해제한다! 한국조폐공사 2년차 관계자, “그동안 만진 돈 20조는 될 것” ‘관계자 외 출입금지’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서서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4MC. 놀라는 MC들. 2천억 지폐 앞에 서서 놀란 4MC들. - '관계자 외 출입금지', 한국조폐공사 관계자, "하루종일 몇 백억 보다가 한달 월급 보면 탄식"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이이경-미미, '한국조폐공사' 총기무장 삼엄경비에 긴장폭발! - '관계자 외 출입금지' 양세형, 한국조폐공사 돈의 향연에 "우와 눈 돌아간다" - ‘관계자 외 출입금지’, "CCTV가 직원수보다 많아" 종이 한 장 외부로 못 나가는 한국조폐공사의 모든 것!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이이경-미미가 단 하루만에 몇 백억의 돈이 오고 가는 '한국조폐공사'를 봉인 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