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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6일, 서울 신림동의 한 주택가에서 세 살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아이는 갈비뼈가 3대나 부러지고 온몸은 짙은 멍 자국이 가득 덮고 있는 상태. 아이를 이토록 처참하게 살해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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