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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서로에게만은 솔직해지자 약속해 보지만 아직은 서로에게 모든 걸 밝힐 순 없다. 자꾸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한 예비 형수와 예비 시동생의 사랑.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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