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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나가사키. 고등학교 1학년 아메는 비를 뜻하는 이름 때문에 주룩비녀라는 별명으로 놀림당한다. 어느 날, 우산이 없어서 곤란한 아메에게 3학년인 타이요가 빨간 우산을 내밀며 같이 쓰지 않겠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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