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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변호사 상담. "그래도 5000만 원은 받고 싶어요." 현실 앞에서 달라진 갓생 아내? "이혼 사유 안 되죠." "그럼 제가 잘못한 게 아니죠?" 더 고조되는 갓생 부부의 의견 대립. 다가온 최종 조정 시간. 재산 분할에서 남편이 XX%? "저는 못 받아들이겠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갈등의 등장.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불통인 확신남... 대리인도 포기한 조정? 과연 갓생 부부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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