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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팀이 일본에 도착한다. 분주하게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미국팀. 하지만 에치젠과 경기할 수 없게 된 케빈은 심기가 불편하기만 하다. 한 편, 에치젠과 후지, 키쿠마루는 팀원들이 준비한 고강도 훈련에 임하고, 이윽고 시작된 미국팀의 기자회견장은 돌발 상황의 연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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