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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아와의 대결에서 큰 부상을 입은 삼장은 나흘이 지나서도 계속 잠에 빠져 있다. 삼장은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하기에 팔계가 오정에게 몸에 생긴 문양에 대해 얘기하려는 순간, 사락 삼장에게 급한 전갈이 온다. 그 내용은 사락은 물론 현장 삼장과 종자까지 욱영전으로 오라는 것. 잠에서 깬 삼장은 자신의 부상에는 아랑곳 않고 욱영전에 가기로 결심한다. 욱영전에 도착한 삼장 일행은 그곳에서 살아 있는 여신이자 예언자인 쿠마리 타르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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