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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줄만 알았던 친구들과의 행복한 동거.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가고, 평생 그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제이피는 자신이 집을 구입해 친구들에게 반값에 월세를 주겠다고 선언한다. 과연 이들은 평생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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