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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을 찾아 무사히 수술을 시킨 재인과 민우. 지영은 감사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덕분에 민우가 친절 직원으로 뽑힌다. 공식 행사의 옷차림을 고민하던 민우에게 재인은 선우의 선물로 준비했던 넥타이를 선심쓰듯 빌려준다. 한편, 병원에 사표를 제출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 인혁의 눈 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자신의 처지에 대한 판단보다는 손이 먼저 움직인 그는 해운대 세중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에 올라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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