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하필 이때 요이치가 등교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일말의 불안감을 안은 채 그의 집으로 찾아간 마히로와 냐루코 일행. 그리고 그 불안한 예감은 적중하고 마는데... 조례안... 아니, 지구의 명운이 걸린 싸움이 지금 여기서 펼쳐진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