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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눈에 마을은 온통 눈밭이 됐고, 네로의 우유 배달 수레는 쌓인 눈 때문에 고장이 난다. 겨우 앤트워프까지 갔지만 길 한복판에서 수레바퀴가 빠져버려 곤란에 처한 그때, 친절한 아주머니가 나타나서 우유통을 옮겨준다. 네로를 보며 죽은 자신의 아이를 떠올린 아주머니. 그리고 어떤 인연인지 네로와 아주머니는 교회당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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