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드네 공주와 헵타리안 경이 약혼을 선언하자, 아틀란티스의 전통에 따라 ‘판크라티온’경기가 열리게 된다. ‘판크라티온’은 공주의 약혼을 축하하는 고대 그리스의 격투 경기로, 참가자들이 두 명씩 싸워 상대방의 몸에 먼저 피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 이 경기에서 우승하는 사람은 공주와의 혼인을 허락받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은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에 경기에 참가하려 하고, 피타고라스와 헤라클레스는 무모한 도전이라며 극구 말린다. 하지만 제이슨은 결국 판크라티온에 참가하고, 이를 알게 된 헵타리안은 제이슨을 없앨 기회로 이용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