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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아이돌을 동경해 왔던 하나요는 뮤즈의 첫 라이브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 그 이후로 아이돌 부에 들어갈까 말까 계속 속만 끓이는 매일매일. 절친 린은 계속 들어가라면서 등을 떠밀고, 거기에 마키까지 가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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