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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반짝이는 보석, 과달카날. 일본이 그 섬을 점령하고 활주로를 건설하기로 마음먹지만, 미국도 그 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달카날을 손에 넣는 쪽에게 그 지역의 패권은 물론 제2차 세계 대전의 승리까지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 이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치열하고 잔혹한 전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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