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궐수시티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 궐수체육관의 체육관 관장 풍란이 있는 곳으로 향했지만, 체육관은 완전 예약제로 에어배틀이라는 시합이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곧바로, 오후로 예약한 지우는 먼저 오전의 체육관 시합을 보기로 한다. 그런데 에어배틀은 서로의 파트너 포켓몬을 전부 보여주고 어떤 시합이 될지를 풍란이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실제로는 시합을 하지 않고 승부를 결정하는 시합이었다! 한번에 15명이나 되는 도전자를 처리하는 풍란.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체육관 관장으로서 그런 시합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어!”라고 분노가 폭발한 덴트는 풍란에게 체육관 시합을 신청한다. “시합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잖아요?!”라고 말하는 덴트의 말에 풍란은 실제로 시합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