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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은 푸드크리에이터 제안을 거절하지만... 느닷없이 찾아와 걱정 말고 도전해보라는 서연과 도전은 로망일 뿐 현실을 생각하라는 지우는 대영의 맘을 면발 젓듯 휘리릭 저어 놓는데... 폭염 속 시원한 냉면 한 그릇 같은 그의 선택은? 한편, 서연에게 선!선!선! 경고만 남발하던 선우선. 달밤에 서연을 공주님처럼 안고 질주하다! 이 두 사람 혹시... 비트 파스타 색보다 짙은 핑크빛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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