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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위치한 나르사스의 산장에서 신세를 지게 된 아르슬란과 다륜. 나르사스는 다륜이 누누히 말했던 대로 심성이 매우 꼬인 자였다. 하지만 그 지모는 지금 아르슬란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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