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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재열이가 아프다는 말과 강우의 존재까지 동민과 영진에게 듣게 된다. 놀란 해수는 걱정된 마음에 재열을 불쑥 찾아가고 재열은 글을 써야 한다고 하지만 반갑게 맞아준다. 해수는 재열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강우 이야기를 해보지만, 재열은 강우가 죽을 거 같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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