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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은 사인회 중 풀잎이 재열의 책에 대해 판매중지 가처분신청을 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한편, 머리를 감고 있던 해수는 초인종 소리에 급히 뛰어내려와 문을 열고, 문 앞에는 뜻밖에도 재열이 서있는데... 마주치고 싶지 않은 장재열이 우리랑 같이 산다구?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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