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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동반 출연했던 택연과 서진, 낯선 땅에 단 둘이 남겨지다. 그들이 남겨진 곳은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에 위치한 대촌마을. 바로 옆에 있는 옥순봉의 경치가 유명한 이곳에서, 둘은 주위의 유기농 재료를 직접 구해다가 요리를 해서 먹는 자급자족 생활을 해야만 한다. 거기에 수시로 투입되는 게스트까지 합세해서 이서진과 옥택연을 가만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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