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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의 두부가게를 물려받고야 말겠다는 달봉이의 오기에 결국 순봉씨는 한달 간의 테스트 기간을 허락하고, 지난밤 필름이 끊겨 청혼한 사실을 까맣게 잊은 태주는 똑같은 반지를 사 들고 가서 강심 앞에 무릎을 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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