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박이로구나~ 가라치코의 밤 파티보다 더 핫한 윤스키친! 글로벌 손님들에게 “로컬 맛집”으로 인정 받는데... 한편, '윤식당' 가라치코 신문에 실리다...?! '어서와, 한식은 처음이지?' (Feat. '이전무'의 영업용 보조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님들로 오늘도 만석 달성 성공~ 영업 마지막날! "유종의 미를 거두리다~!" 넘치는 의지와 평화로움이 넘치는 '윤식당' 그러나 여유도 잠시! 파도처럼 밀려오는 주문들! 과연, 윤스패밀리는 웃으며 영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