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하트시그널 Season 1 삽화 12 8개의 하트시그널 2017

그렇게 서주원과 배윤경을 가깝게 만들 줄 알았던 영암 데이트는 오히려 서로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서주원은 배윤경에게 영암을 다시는 오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자 부정의 의미로 길게 '으응'이라고 대답하지만 서주원은 긍정의 의미인 짧은 '응'으로 듣는다. 신아라는 강성욱의 말실수로 고민에 휩싸인다. 윤현찬도 좋은 사람인 것 같다면서 마음을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서주원은 김세린에게 고마운 것이 있어서 배윤경과 김세린과 삼각 데이트를 제안한다. 서주원은 자신과 배윤경은 너무 대화가 없었다며 불편함을 호소한다. 그러면서 김세린에게 자신과 배윤경이 시그널이 연결되어있냐고 묻자 김세린은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고 그 질문에 배윤경은 불편해한다. 한편 윤현찬은 장천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은 시간이 없어서 강성욱을 도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장천은 배윤경과 서주원은 서지혜와 불꽃놀이 데이트를 한다. 나머지 4명은 치맥을 뜯으며 불꽃놀이를 감상, 이제 촬영종료일은 다음날. 배윤경은 친한 언니를 만나 서주원에 대해 얘기하는데 그 언니는 연하면서 너를 힘들게한다면 잘 생각해보라고 한다. 서주원과 장천은 테라스를 올라가 대화를 나누는데 장천은 나도 배윤경에게 호감이 있는데 네가 걸리고 배윤경이 누굴 선택할지 모른다고 했다. 이로 인해 서주원은 더욱 심하게 흔들리고. 김세린은 윤현찬에게 0표 야합을 하자고 제안하나 거절당한다. 김세린이 농담으로 우리 서로 찍어줘야하지 않냐고 하자 윤현찬은 웃어넘겼다. 그리고 8명에게 퇴소 4시간 전에 1시간 안에 시그널을 보내라고 하고 보낸 사람에게 전화번호가 온다. 그들은 각자 전달된 전화번호로 전화하는데...

Download : MKV
Download : MP4

비슷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