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숨겨진 매운맛을 찾으러 나선 해외 셰프 아말, 마셀로, 파브리치오! ▶ “그 어느 것도 나에겐 맵지 않다구!” 매운 낙지볶음과의 한판 승부를 벌인 아말 산타나, 결국 눈물(?)까지 흘리며 지나 온 인생도 돌아 본 사연~ ▶ 나 마셀로 발라딘,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이지! 그러나 매운 맛에 이성을 잃은 마셀로, 드디어 본성이 드러나는데! ▶ 매운 맛 하면 나야 나~ 파브리치오! 얼큰칼칼 해물탕과 해물찜, 매운맛을 달래주는 주먹밥까지! “아름다운 맛이야!”를 연발한 파브리치오의 행복한 먹방! ▶ 글로벌 탑 셰프들이 재해석한 한국 최고의 매운맛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