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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면회 온 친구들의 취업걱정에도 태평하기만 한 말년. 곧 집에서도 요즘 사업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 구직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와중 운명처럼 김하사와 재회하게 되는데.. 겹겹이 쌓인 지난 오해들 속에서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말년은 김하사를 위해 부사관에 지원하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말년은 말뚝을 박고 김하사의 곁에 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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