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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나가길 원했던 왕자 충녕. 왕재의 자리를 놓고 또 한 번의 피바람이 불까 근심하는 황희에게 충녕은 결코 왕재가 될 수 없다 단언하는 이수. 한편, 명나라 칙사 황엄을 향한 백성의 공격을 목도한 충녕은 이상과 현실의 크나큰 틈에서 방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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