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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났다. 그리고 영민은 고스트가 됐다. 눈앞에 죽어가는 자신을 살릴 의사가 똥손 고승탁뿐이라는 사실에 절망하던 영민. 그 순간, 메스를 든 승탁의 몸에 영민의 영혼이 빙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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