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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환자에게 달려가는 영민과 승탁. 두 사람의 진심 어린 교감으로 또 한 번 환자를 살린 환희의 순간, 영민의 뇌파가 미세하게 움직인다. 드디어 깨어날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 영민과 승탁은 새로운 공조 국면에 돌입하고, 세진은 승탁에게서 점차 영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승원은 승탁이 그간 자기 모르게 수술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태현이 했던 말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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