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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콘서트마스터 후보로서 기대를 받는 아오노와 사에키는 현악기 톱 연습을 견학하게 되었다. 각 파트의 톱 연주자가 모여 콘서트마스터를 중심으로 악곡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표현을 구체적으로 결정해가는 자리였다. 그곳에는 양보가 전혀 없었다. 격렬한 의견의 충돌에 두 사람은 압도당했다. 하지만 일단 합주가 시작되자 평온한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오노는 선배들이 악기를 통해서 진심이 담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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