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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의 원인이 된 중학교 시절 동급생을 우연히 보게 된 뒤부터 학교에 갈 수 없게 된 하루. 동아리 활동도 계속 쉬고 있었다. 걱정하는 리츠코의 메시지에 답변으로 돌아온 것은 '괜찮아'라는 말뿐이었다. 그것은 하루가 자신을 속박하는 저주의 말이었다. 하루는 리츠코의 다정함을 알고 있었기에 거기에 의지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에서 함께 바이올린을 연주하자고 중학생 때 두 사람이 나눈 약속. 리츠코는 행동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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