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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에게...” 셀프 축하송(?)으로 힌트를 줘 보지만... 묵묵부답! 일밖에 모르는 멤버들!? 쓸쓸함뿐인 우식‘s 생일, 이대로 마무리되나 했는데…!? 어느덧 ※영업 5일 차※ 오늘은 식당 오픈을 도운 주역들이자 아이슬란드의 따뜻한 이웃을 초대하는 날! 윰 셰프의 손맛 듬~뿍 신메뉴와 함께 <초대의 날> 영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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