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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경탁을 찾아가 약속을 꼭 지켜달라며 FF리그를 부탁한다. 경탁은 자신을 대적한 사람둥에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결과였다며 그정도면 잘한거라고 한다. 체육관으로 돌아간 제일은 가족들에게 수백번 이성적으로 고민한 결과라며 앞날이 창창한 선수들의 생명은 지켜주자며 설득을 하고... 한편, 장석을 설득하던 소연은 자신은 제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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